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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개막 특집] 새로운 시즌, 성균관대 야구부가 끝내 도달하고 싶은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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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스카카_강서현작성일 2026.04.01 조회 2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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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KAKA=강서현 기자] 2026시즌을 앞두고 성균관대학교 야구부는 열심히 훈련에 임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5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재활로 어렵게 시작했던 KUSF U-리그 정규 경기에서 왕중왕전 준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노력과 투지를 보여주었다.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성균관대는 신입 선수 8명을 영입하고 김종우를 주장으로 선출하며 팀에 변화를 맞이했다. 많은 것이 새로워진 지금, ESKAKA가 성균관대 야구부를 직접 만나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각오를 들어보았다.
# 김종우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외야수, 주장 김종우입니다.
Q2. 개인 수상 기록이 많은 편이고 중학교 시절 투수상을 받은 뒤 야수로 전향해 타격상 1위를 수상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 같은데, 본인은 이 기록을 어떻게 돌아보고 있는지, 또 스스로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A. 제가 중학교에서 투타를 병행할 때 투수상을 받았었어요. 그 당시에는 팀원들이 수비에서 잘 막아줘서 제 실력이 더 살 수 있었던 것 같고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고등학교 3학년 때 타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제가 늦게 전향한 거라서 물어볼 수 있는 데는 다 물어본 것 같습니다. 코치님들, 주변 선배들, 후배들한테도 조언을 구했고 그 결과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타자 시작할 때의 목표였던 타격상 1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했지만 여기서 만족하면 아마추어 야구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만족하지 않고 프로야구선수가 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계속 분석할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 야구장에서 매력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분석을 바탕으로 인성과 프로의식도 항상 갖추고 생활하며 프로야구선수가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Q3. 2025년 총 22경기에 출전하여 평균치를 기록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시즌이었을 것 같습니다. 2024년에 비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이며, 올해 가장 보완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A. 작년에 제가 장타 욕심을 조금 내서 타율(AVG)을 보면 2학년 때에 비해 떨어지고 조금 부진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4학년 때는 그런 걸 신경 쓰기보다는 저학년 때부터 시합을 뛴 것을 경험 삼아 최대한 퍼포먼스를 뽑아내고 싶습니다. 올해는 제가 타석에서 항상 끈질긴 선수로 기억에 남고 싶고, 김종우라는 타자를 만나면 투수들이 벌벌 떨게 올해를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Q4. 올해 개인적으로 가장 집중하고 싶은 지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등) A. 타율이랑 출루율입니다! 타석에서 살아나갈 확률이 제일 높은 타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5. 대학리그에서 꾸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도 증명하고 있는데, 올해는 몇 개 정도의 홈런을 기록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홈런 몇 개라는 기록을 신경 쓰기보다는 강한 타구를 많이 생산하고 싶습니다.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강한 타구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Q6.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2024년 타율 0.667, 2025년 0.412를 기록하며 전국대회마다 높은 타격 정확도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시즌에 기대하는 경기나 특별히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전국대회에 들어가면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집중력이 더욱 생기는 것 같고 그래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4학년이기 때문에 초반 스퍼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U-리그 타격왕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지나가다 보면 항상 누상에 나가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Q7. 올해 주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주장으로서 새롭게 갖게 된 마음가짐이 있으신가요? 또 성균관대학교 우승을 위해 주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신가요? A. 저는 카리스마 있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어보겠습니다. 성균관대 선수들이 항상 야구장에서 전력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끌겠습니다.
Q8. 주장으로서 후배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한 명을 뽑는다면 누구인가요? A. 장준영 선수입니다. 장준영 선수는 저희 팀이 어려운 상황에 올라갈 확률이 높은 선수이고 잘 던져줘야 하는 투수이기 때문입니다. 또, 야구는 흐름 싸움이기 때문에 마운드에 올라가서 팀의 그 믿음을 잘 보답해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9. 올해가 성균관대학교 야구부로서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 시즌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A. 야구장에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제가 동계기간 동안 준비했던 것을 한없이 다 보여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마추어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는데 동기들과 후배들과 즐겁고 낭만 있는 야구를 하고 싶습니다. # 김기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하고 올해 투수로 입학하게 된 김기범이라고 합니다.
Q2. 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서울권 B)에서 감투상을 수상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 개막전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때 경기하기 전에 되게 밸런스가 안 좋았는데 그 경기를 기점으로 전환이 되어서 그 뒤로 잘 던졌었습니다. 주말리그 전반기 때 페이스 조절을 못해서 팔을 많이 썼던 것 같은데, 이런 경험에서 배운 걸 바탕으로 대학에서는 조절을 잘하면서 공을 던지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Q3. 최근에는 빠른 구속으로 승부하는 투수들이 많은데, 104km 커브를 구사하는 언더핸드 투수로서 흔치 않은 매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과 주무기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제 강점은 언더핸드 투수니까 희귀성인 것 같습니다. 공을 던질 때 남들과 다른 팔 각도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주무기는 커브인데, 커브 최저 구속 99km까지 나온 적 있습니다.
Q4. 2025년 KBSA 통산 기록 기준으로 9이닝당 볼넷 1.8, 9이닝당 삼진 9.4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제구력과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24년에 비해 한층 발전한 모습이 인상적인데, 이러한 성장을 이끌어낸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비시즌에 변화구 제구를 신경 썼던 게 컸습니다. 그리고 맞더라도 볼넷은 절대 안 주겠다, 무조건 일단 가운데 넣자는 생각을 하며 던져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수싸움과 경기 운영 능력입니다. 경기 전날이나 평소에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기도 하고, 일지를 적어서 공부하는 편입니다. 또 경험도 많아서 이 부분은 자신 있습니다.
# 김도현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포항제철고 졸업하고 유격수로 성균관대에 입학한 김도현입니다.
Q2. 장타, 도루, 수비 등 여러 방면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중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대학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 개인적으로는 장타가 제일 자신 있는 편이라 장타 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수비에서는 정확한 송구가 자신 있는데, 이런 모습을 대학 무대에서 좀 더 극대화시키고 싶습니다.
Q3. 장타율 0.649, OPS 1.163을 기록하며 거포형 유격수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장타를 만들어내기 위해 개인적으로 신경 쓰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는 장거리형 타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서 장타를 의식하기보다는 타이밍만 생각하고 타격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습니다.
Q4. 타석 수가 늘어난 상황에서도 삼진과 볼넷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선구안에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꾸준히 3할 이상의 타격을 기록했는데, 이러한 꾸준함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일단 매 순간 모든 기회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집중했습니다. 또 너무 기록에 신경 쓰면서 얽매이기보다는 항상 게임처럼 즐기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수비에서의 유틸리티 능력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투수랑 포수 빼고 전 포지션이 가능합니다.
# 김성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균관대 포수 김성윤입니다.
Q2. OPS 1.023을 기록하며 장타뿐만 아니라 22안타 18타점을 올리는 등 높은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중요한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으신가요? A. 2024년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중요한 상황에 못 쳤던 것 같은데 작년에는 중요한 상황에서도 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치려고 했던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Q3. 2025년에는 2024년과 비교해 타석 수는 비슷했지만 볼넷은 약 두 배 늘고 삼진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등 선구안에서 큰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2학년 때는 욕심이 좀 많아가지고 볼에도 스윙이 나가고 그랬었는데 3학년 때는 중심타선에 들어가니까 볼 같은 공은 고르고 좀 더 팀을 위해서 스윙을 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Q4. 포수로서 대학리그에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대학리그에서 포수하면 김성윤이라는 이름이 나올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춤이요. 저는 살짝 예전 3세대 걸그룹 춤 자신 있습니다.
# 김영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김영빈입니다.
Q2.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수투수상을 수상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대회를 돌아봤을 때 본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경기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팀을 위한 책임감으로 결승전 선발투수로 나갔었어요. 팀원들과 함께 협력해서 경기를 해 나간 덕분에 우승과 우수투수상이라는 상을 둘 다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날 6이닝 1실점 했습니다.
Q3. 2024년에는 40이닝이 넘는 이닝을 소화하며 팀 마운드에서 꾸준한 역할을 했습니다.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 투수로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경기 운영 능력과 제구력인 것 같습니다.
Q4. 고3 시즌 기록이 적은 편인데, 대학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 고3 때부터 팔꿈치가 살짝 아팠었습니다. 지금은 공을 많이 던지지는 않고 무리하지 않는 정도의 훈련을 하는 중인데 한 달 뒤부터는 피칭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입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넘치는 파이팅이요! 이유는 제가 목소리도 크고 성격이 활발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 이승준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인재가 될 이승준입니다.
Q2. 2025년에는 많은 타석에 서며 2024년에 비해 타율이 3할 이상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또 출전 기회가 많아질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제가 1, 2학년 때 많은 시합을 나가지 못해서 이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은데 못 보여줘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잘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노력했고, 진짜 간절하게 열심히 했더니 좋은 모습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Q3. 지난 시즌 13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주루에서도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주루 상황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나 자신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A. 투수 습관이요. 경기 내내 투수에 집중해서 투수의 습관이나 패턴을 실시간으로 최대한 알아내는 편입니다. 경기 전에도 선발투수는 항상 영상이나 정보를 찾아보고 분석하고 공부하는 편입니다.
Q4. 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경기권 C)에서 감투상을 수상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 강팀 유신고를 상대한 적이 있었는데 동료들이 잘하는 학교를 만나다 보니까 처음에 위축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장으로서,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한 말이 있습니다. “거북이가 토끼를 어떻게 이겼는지 아느냐, 토끼는 상대를 봤지만 거북이는 목표를 봤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그 말을 하고 경기에 다같이 들어갔는데, 강팀 유신고를 이겨서 그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는 전국에서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도현이, 종인이보다 인기가 많을 자신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그래도 저 친구들보다는….
# 임종인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26학번 임종인입니다.
Q2. 2025 시즌 기록을 돌아봤을 때, 올해까지 이어가고 싶은 부분과 보완하거나 극복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생각보다 좀 아쉬운 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경기 운영 능력 부분에서 많이 성장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올해까지 이어가고 싶습니다. 혼자 마음이 급해지는 면이 조금 있어서 그 부분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Q3. 2025 시즌 탈삼진이 많은 편인데, 본인의 투구 스타일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무엇인가요? A. 완전 공격형 스타일입니다! 타자와 상대할 때 몸쪽 공을 잘 쓰는 편이고 공격적으로 잘하는 편입니다.
Q4. 킹고허슬과 진행한 처음 쓰는 프로필에서 이번 시즌 각오로 ‘김도현보다 잘하기’를 작성했습니다. 김도현 선수와 친해지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김도현보다 잘하기’ 외에 다른 각오가 있으신가요? A. 도현이랑은 주말리그 같은 조에서 많이 만나서 학교 오기 전부터 친한 사이예요. 누가봐도 제가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각오는 성균관대 우승으로 하겠습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승준이보다 인기 많을 자신 있습니다. 이유는 뭐 당연히…. # 조윤건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 내야수 조윤건입니다.
Q2. 2024 시즌 타율 0.348, 특히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타율 0.442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2024 시즌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무엇이었으며, 그 원동력을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에서도 어떻게 이어가고 싶으신가요? A. 고교야구 3학년 때 마지막 시즌이라 우승을 하고 싶었고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있어서 비시즌 기간인 겨울에 열심히 운동했던 게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에서도 계속 이 원동력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Q3. 몇 달간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가장 의지하게 된 선배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A. 3학년에 김한구 형이요. 제가 처음이라 적응하기 쉽지 않았는데 룸메이트인 한구 형이 훈련할 때도 그렇고 평소에 생활할 때도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4. 야구 명문 휘문고에서 주전 2루수로 활동하며 배운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하게 배운 점은 무엇이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이를 어떻게 접목시키고 싶으신가요? A. 야구는 팀 스포츠니까, 개인 성적이 안 좋아도 표출하지 않고 동료들이랑 팀 승리를 위해서 같이 노력하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에서도 똑같이 항상 팀을 우선시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컨택 능력입니다. 원래 휘문고등학교 좌타자들이 컨택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저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어서 누구보다도 잘할 자신 있습니다.
# 황윤호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26학번 황윤호입니다.
Q2. 작년에 평균자책점 4.19와 함께 4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승률이 0.667으로 높은 편인데, 어떤 점에 가장 집중하며 경기에 임했나요? A. 그냥 매 이닝 들어갈 때마다 선두타자를 무조건 잡는다고 생각하고 던졌습니다.
Q3.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아쉬웠던 경기가 있다면 어떤 경기였으며, 왜 그 경기가 가장 아쉬웠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 경기를 통해 어떤 다짐을 하게 되었나요? A.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방심해서 저희 학교가 첫 탈락을 했는데 그 경기에서 제가 실점을 좀 많이 하기도 해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그 대회 끝나고 남은 대회 정말 잘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됐어요.
Q4. 키가 198cm로 매우 큰 편입니다. 큰 키에서 꽂아내리는 공은 타자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 같은데요, 자신만의 이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신가요? A. 타자를 상대할 때 1구, 1구 항상 전력으로 던져서 상대할 계획입니다.
Q5. 성균관대 야구부에서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 혹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A. 높은 공을 제일 잘 잡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가장 크니까요.
신인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 선수들의 노련함이 어우러지며 성균관대 야구부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팀워크와 특유의 저력을 보여주며 23시즌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선수들에게는 이루고 싶은 더 큰 목표가 남아있었다. 각자의 각오를 다지면서도 성균관대의 우승을 말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오는 4월 2일, 성균관대는 이천시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사이버외대와의 U-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성균관대 야구부가 부상 없이 모든 것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기를 ESKAKA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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