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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리그] 승리를 이끈 6이닝 무실점 무결점 피칭, 정원진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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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최우진작성일 2026.05.28 조회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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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글 최우진 기자, 사진 신정현 기자] 어제(27일) 오후 12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동국대를 상대로 4-0 승리했다. 6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이며 승리를 이끈 정원진(체교23)을 만나봤다.
6이닝 무실점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을 묻자, 그는 “올해 첫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여 후련하고 몸 상태도 잘 유지되고 있어서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늘 경기 피칭에서 중점적으로 신경 쓴 부분에 관해 정원진은 “직구를 힘 있게 던지려 최대한 노력했고, 슬라이더도 직구와 비슷한 느낌으로 강하게 던지려 노력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슬라이더를 던질 때 한 번씩 옆으로 빠지려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더 직구와 비슷한 느낌으로 던지라는 조언이 도움이 됐습니다.”라며 코치진에게 공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고려대의 U리그 9경기 중 5경기 출전에서 모든 경기에 탈삼진을 기록한 정원진은 “강하게 던지려 했던 공들이 탈삼진으로 이어졌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탈삼진 개수 목표를 묻자, “이닝 당 한 개 이상의 삼진을 잡고 싶습니다.”라며 탈삼진에 관한 자신감과 각오를 보였다.
작년에는 선배였던 안민성(체교22)와 호흡을 맞추었던 정원진은 올해부터 동기 선수인 김대홍(체교23)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맞춰왔던 선수이기에 잘 맞습니다.”라며 배터리 호흡에 만족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U리그 마무리에 대한 소감과 후반기에 관한 각오를 묻자, “U리그 초반에 힘든 경기도 있고, 수월했던 경기도 있었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좋고 본선에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왕중왕전에서의 활약을 기대케했다.
고려대는 U리그 마지막 조별경기인 동국대전에서 승리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다가오는 왕중왕전에서도 정원진이 맹활약을 보여주길 SPORTS KU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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