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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6이닝 퍼펙트 조영우와 연세대 공격의 선봉장 제승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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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아현작성일 2026.05.05 조회 1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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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이천/글 김아현 기자, 강지인 수습기자]
오늘(5일) 이천시종합운동장꿈의구장에서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가 동원대학교 야구부(이하 동원대)와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맞대결에서 10-0으로 승리했다. 시스붐바가 단 한 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18명의 타자 만으로 경기를 끝마친 ‘6이닝 퍼펙트’ 선발투수 조영우(체육교육학과 23)와 오늘 경기 팀 내 첫 안타와 함께 3타수 3안타를 기록, 공격의 선봉장으로 활약한 제승하(스포츠응용산업학과 26, 이하 스응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조영우와의 일문일답.
조영우 - 6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7K 무실점 65구 퍼펙트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과 투구에 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요즘에 잘 못 던져서 좀 만회하려고 열심히 던졌던 것 같습니다.
Q. 지난 경기 다소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고 오늘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나 포수 김동주(스응산 23) 선수와 했던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A. 동주랑 계속 직구 비중이 높아서 슬라이더랑 스플리터 비중을 좀 높이자고 했던 게 좋은 결과로 나왔습니다.
Q. 탈삼진 7개와 6이닝 퍼펙트 피칭을 완성했어요. 오늘 마운드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스피드보다는 제구에 신경을 썼고, 선발이기 때문에 체력 안배를 해서 밸런스있게 던졌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경기 끝까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중후반에 마운드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구했는지, 기록을 의식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A. 벤치에서는 동료들이 좀 신경을 쓰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1이닝씩 던지려고 노력했습니다.
Q. 오늘 동원대 타자들과의 승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승부가 있다면요? A. 3볼 -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 갈 때마다 투심으로 삼진을 잡았던 게 좀 컸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어질 U-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부탁드립니다. A. 마지막 세 경기 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제승하와 일문일답.
제승하 - 3타수 3안타(1 3루타) 1타점 2득점 1도루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 부탁드립니다. A. U-리그 전승하고 있었는데 또 이겨서 좋은 기세를 이어 남은 경기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Q.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해 오늘 연세대의 팀 첫안타를 만들어냈고, 출루 후 도루까지 성공했어요. 타석에서 어떤 노림수가 있었고, 누상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하려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A. 제가 9번 타자다 보니까 뒤에 1번 타자고, 형들한테 좋은 찬스 연결을 해주려고 노력하다 보니 그렇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Q. 4회 말에는 타점을 만드는 3루타를 때려냈습니다. 당시 타석과 이후 플레이를 복기해 볼 수 있을까요? A. 그때 (타구가) 우중간을 갈라서 3루까지 갔고 거기서 공이 또 빠져서 뛰었는데, 아쉽게 아웃 됐지만 그래도 좋은 타구 만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Q. 유격수 자리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이어가고 있어요. 유격수 수비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 점이 있다면요? A. 일단 투수들이 저를 믿고, 수비를 믿고 던질 수 있게끔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선발 출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라운드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A. 1학년이라고 눈치 보고 이러지 않고 그냥 제가 할 거 하면서 형들 뒷받침한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하다 보니까 더 좋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계속될 U-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부탁드립니다. A. 지금까지 전승으로 온 만큼 좋은 분위기 이어서 남은 경기도 전승으로 우승하겠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위력적인 피칭으로 6이닝 퍼펙트, 완벽투를 보여준 선발투수 조영우와 3루타를 포함해 3개의 안타로 타선에 힘을 불어넣은 제승하의 활약에 힘입어 콜드승을 거둔 연세대. 다가오는 14일(목)에는 이곳 이천시종합운동장꿈의구장에서 한국골프대학교 야구부와 승부가 예정돼 있다. 남은 U-리그 경기에서도 지금까지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연세대의 목표인 전승 우승을 달성하길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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