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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통쾌한 2타점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이정진 인터뷰
작성자 SPORTS KU 최우진작성일 2026.05.14 조회 56

 

[SPORTS KU=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글 최우진 기자, 사진 김채원 기자] 어제(13일) 오후 3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한양대를 상대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진(체교25)은 7회 초 교체로 출전하여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활약으로 MVP에 선정됐다. 경기 후 이정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정진은 경기 후 “오늘 경기가 U리그 1위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기게 돼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8회 초, 1점 차로 뒤지는 상황에서 역전 적시타를 터뜨린 상황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정진은 “2아웃 만루 상황이었기에 적극적인 스윙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치려고 했고, 칠 수 있는 공이 와서 자신감있게 스윙했고 좋은 타격으로 이루어져 좋은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돌아봤다. 이정진은 좋은 스윙이 있을 수 있던 까닭으로 코치진의 조언을 꼽았다. 그는 “코치님께서 항상 상체를 강하게 돌리지 말고 하체를 먼저 스타트하라는 조언을 해주시는데, 그 조언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고려대는 현재 U리그 B조에서 1위를 달리며 단 2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오늘 한양대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남은 2경기를 무조건 승리로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타선의 폭발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답하며 타격 부분에서의 각오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올 시즌 각오에 대해 묻자, “부상으로 힘들게 시작했는데, 오늘 경기를 계기로 해서 수비와 타격 두 부분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싶고, 정기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정기전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

고려대는 5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중앙대와 U리그 경기를 치른다. 오늘 경기 역전 적시타로 좋은 활약을 보인 이정진이 앞으로도 맹활약을 보여주길 SPORTS KU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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