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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U-리그] 두 게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김포대 상대로 5회 콜드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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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스카카_강서현작성일 2026.05.08 조회 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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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5월 6일 이천시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치른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여섯 번째 경기에서 김포대 야구부(이하 김포대)를 상대하여 14-2의 스코어를 만들며 콜드승을 거뒀다. 1회 초, 선두타자 이시헌(2B, 3학년)이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후 조준(SS, 4학년)이 2번 타자로 들어왔다. 조준은 2구째에 들어온 공을 놓치지 않고 받아치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렸다. 이후 김종우(CF, 4학년)의 4구-이정윤(DH, 3학년)의 우익수 앞 2루타-김준우(RF, 4학년)의 4구로 2사 만루의 기회를 맞이했으나,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조준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어내며 1회부터 성균관대는 사기를 끌어올렸다. 1회 말, 선발로 나선 이현욱(P, 4학년)을 상대로 김포대 선두타자 정승구가 안타를 쳤고, 김포대 김범서가 희생 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냈다. 이현욱은 김포대 홍우주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어주었지만, 뒷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연속 4구 이후 다시 삼진을 잡으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 초 성균관대의 공격은 한정민(LF, 3학년)부터 시작했다. 한정민, 김한구(3B, 3학년)의 볼넷 출루로 무사 1, 2루에서 이시헌이 희생 번트를 시도했고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으며 무사 만루 상황이 되었다. 유격수 플라이로 기회를 못 살리는 듯했지만, 김종우와 이정윤의 4구로 밀어내기 득점 2점을 만들어냈다. 스코어 3-1, 2사 만루에서 김준우의 내야 안타 타구에 김포대의 실책성 플레이가 겹쳐 주자 2명이 홈으로 들어왔다. 2회 말 이현욱은 김포대 선두타자 허진원-이유빈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다. 정승구의 타석에서 나온 폭투에 홈까지 달린 2루 주자를 잡아내며 1사 2루가 되었다. 정승구-김범서가 안타를 치며 만루의 위기 상황이 되었고, 임종인(P, 1학년)이 교체 등판하였다. 데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임종인은 홍우주를 땅볼로 잡아냈다. 홍우주의 땅볼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스코어 5-2가 되었다. 김포대 윤건희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막아주었다. 3회 초 한정민이 삼진으로 돌아선 후 김한구-이시헌-박현서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만루에서 김종우-이정윤이 4구로 출루하며 눈으로 타점을 얻어냈고 스코어는 7-2였다. 2회와 비슷한 경기 흐름에 김준우가 이번에는 중견수 앞 떨어지는 타구를 만들며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어 뒷 타자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성균관대는 다시 4점을 얻으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 4회에도 마운드는 임종인이 책임졌다. 3회 선두타자에게 사구를 던졌지만, 김포대 윤유노에게 삼진, 전성현을 내야뜬공, 허진원에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으로 3회를 넘겼다. 4회에는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으며 무결점 피칭을 보여주며 스코어 9-2를 유지했다. 1학년이지만 힘 있는 투구를 보여준 그는 경기에서 첫 승을 가져왔고, 콜드승의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4회 초 성균관대의 공격은 득점 없이 삼자범퇴로 끝냈다. 5회 선두타자 조준이 4구로 출루하였고, 대타로 나온 박현후(1B, 2학년)은 바로 안타를 신고하며 좋은 타격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김종우가 또다시 볼넷으로 나가며 무사 만루, 이정윤이 몸에 공을 맞아 밀어내기 득점이 나왔다. 김준우도 4구로 타점을 기록하여 스코어 11-2가 된 가운데, 대타로 들어온 김민상의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며 3루 주자가 들어왔다. 김민상이 사구를 맞고 출루하여 다시 모든 베이스가 채워졌다. 한정민의 타석에서 상대 투수는 다시 폭투를 던졌고, 3루 주자 홈인, 1, 2루 주자가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한정민이 희생플라이로 추가 득점하며 스코어 14-2로 콜드승 요건을 충족했다. 5회 말 경기의 마무리투수로 올라온 장준영은 대타로 들어선 안지후-서승민을 3루수 땅볼, 2루수 땅볼로 처리하였다. 이어 볼넷 출루가 있었지만, 마지막 타자 전승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5회 10점 차 이상 콜드승 조건을 만족하며 경기는 끝났다. 성균관대는 지난 경기에 이어 두 자릿수 득점을 얻으며 연승을 알렸다. 김포대 투수들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눈으로 얻어낸 점수가 콜드승으로 이어졌다. 많은 4사구 때문에 적은 타격의 기회에도 홈런을 기록한 조준, 2타점 적시타를 두 번 때린 김준우, 눈으로 3타점을 기록한 이정윤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첫 데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임종인은 2.2이닝 동안 5탈삼진을 기록하며 첫 승을 가져왔다. 투타의 조화 속 연승한 성균관대는 오는 5월 15일 12시 이천시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용인예대 야구부와의 경기를 치른다. 연승을 이어가 목표했던 순위를 바라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결과> 성균관대 14-2 김포대 *주요 선수 기록* 임종인 2.2이닝 44구 5탈삼진 1실점 무자책 첫 승 김준우 2타수 2안타 5타점 4출루 이정윤 1타수 2루타 3타점 4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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