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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결승까지 이어진 도전, 중앙대 왕중왕전 준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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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가디언 최태은작성일 2026.09.10 조회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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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GUARDIAN = 글 최태은 기자, 사진 이수정, 김다온 기자]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9월 10일(목) 17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6 대학야구 U-LEAGUE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에 1-7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앙대학교 선발 명단> 1 LF 유채운 2 DH 이승헌 3 CF 이준서 4 1B 왕지훈 5 SS 김태현 (C) 6 RF 김준서 7 2B 김한결 8 3B 김병헌 9 C 조국 SP 이승현
2회 초에도 이승현은 안타 하나를 허용했지만 삼진 3개를 잡아내며 연세대 타선을 막아냈다. 2회 말에는 김준서와 김한결이 연속 안타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선취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3회 초 이승현은 선두 타자를 땅볼로 처리했지만 이후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 한 점을 내준 뒤 한택근이 마운드에 올랐고, 이어진 타석에서도 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내줬다. (0-3) 3회 말 중앙대는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공격을 마쳤다. 5회 초 마운드에 오른 김도윤은 4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0-5) 5회 말 조국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이닝을 마쳤다.
6회 초 연세대 타선의 안타와 폭투가 이어지며 한 점을 추가로 내줬다. (0-6) 6회 말에는 삼자범퇴로 공격을 마쳤다.
7회 초 김도윤은 연세대 타선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7회 말에는 김준서의 볼넷과 임승호, 김병헌의 안타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유채운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1-6)
8회 초 김도윤은 선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안타를 허용했지만, 병살타를 유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8회 말 왕지훈이 2루타를 때려냈지만 후속 타선이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9회 초 변관호가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 2사 후 주자 1,3루 상황에서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한 점을 추가로 내줬다. (1-7) 9회 말 김병헌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조국의 안타가 이어졌지만, 후속 타선에서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1-7로 마무리됐다. 왕중왕전 준우승을 차지한 중앙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준우승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중앙대의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
최종 스코어 [중앙대 1-7 연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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