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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배구 U-리그] 명지대전 수훈선수 이정민, 김수창, 한태웅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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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굴루스 권서현작성일 2026.03.30 조회 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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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굴루스=용인/글_권서현, 사진_권서현] 오늘(26일)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 배구부가 명지대학교를 세트 스코어 3-1(30-28, 25-19, 20-25, 25-20)로 꺾고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치열한 경기를 승리로 이끈 이정민(지도 22), 김수창(지도 25), 한태웅(지도 26)을 레굴루스가 만나봤다.
Q.오늘 특별히 중점을 두고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실 준비한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진 못했어요. 다만 상대 라이트 공격수를 마크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중요한 순간마다 제 역할을 조금이나마 해낸 것 같아 다행입니다. Q.오늘 경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1세트 듀스 상황에서 블로킹을 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중요한 순간이었는데, 오늘 강조하고 들어간 부분에서 제 역할을 잘 수행한 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Q.다음 경기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오늘 저희가 그동안 훈련하고 준비한 부분이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미 지나갔고, 다음 경기는 정말 중요한 만큼, 오늘을 발판 삼아 준비한 것을 후회 없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간절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김수창] Q.오늘 처음 스타팅 멤버로 풀세트를 소화했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와서 처음 스타팅으로 뛰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형들과 감독님, 코치님께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다행이고 좋았습니다. Q.세터 이주헌(지도 24, 이하 주헌) 선수가 조언을 해준 점이 있다면? 주헌이 형이 부상으로 인해서 쉬게 되었지만, 시합에 들어가면 잘 안 되더라도 기합 많이 넣고, 형들이 많이 도와줄 테니 자신 있게 하고 싶은 플레이를 다 해보라고 해서 고마웠고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경기 초반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점차 공격수들과의 호흡이 좋아졌습니다.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데뷔전이기도 하고 대학에 와서 처음 스타팅이라 많이 떨렸습니다. 하지만 기합도 열심히 넣으려고 하고 소리도 계속 지르다 보니 부담감도 극복되고 몸도 더 잘 풀려서 형들과의 호흡도 좋아진 것 같아요. Q.다음 경기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홍익대학교(이하 홍익대)와의 경기에서는 오늘 아쉬웠던 부분을 잘 보완해 승리하겠습니다!
[한태웅] Q.대학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들어가기 전에 긴장보다는 설렘이 커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준비한 것을 다 못 보여줘서 너무 아쉽습니다. Q.선배들에게 조언을 받은 점이 있나요? 형들이 전체적으로 잘 이끌어주시고, 정송윤(지도 24)형이 계속 자신 있게 하라고 해주셨어요. 양승민(지도 24)형도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줘서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Q.루키인터뷰 당시 팀에 도움이 되는 활약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스스로 가장 잘 했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공격이 좀 아쉬웠는데, 4세트 때 빈 곳을 노린 페인트 공격을 성공시키고 이어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 했을 때 가장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Q.다음 경기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늘 공격적인 부분이 많이 아쉬웠는데, 홍익대와의 경기에서는 그 부분을 보완해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경희대는 끈질긴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특히 신입생들의 활약은 팀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경희대는 오는 4월 3일(금), 홍익대와 U-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다음 경기에서도 경희대가 좋은 경기력으로 연승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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