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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배구 U-리그] 호남대전 수훈선수 류도환, 이정준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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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굴루스 권서현작성일 2026.04.20 조회 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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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경기 승리 소감 부탁드립니다. 2세트에 잠시 고비가 있었지만, 다들 열심히 하던 대로 잘 해줘서 비교적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다양한 공격 패턴을 보여주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나요? 홈 개막전이다 보니 지인들과 아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긴장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긴장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 했고, 그 점이 경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오늘 경기 가장 기억나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예상치 못한 득점 장면인데, 서브를 연속으로 넣던 상황에서 상대편 공격수 캐치 두 명 사이로 공이 들어갔어요. 상대가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서브 에이스로 이어져서 인상 깊었습니다. Q. 다음 경기 각오 말씀해주세요. 다음 경기 똑같이 3대 0 셧아웃 승리를 목표로 준비하겠습니다. 이후 두 경기에 모두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싸워보겠습니다.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 부탁드려요. 선배들이 분위기를 잘 만들어 준 덕분에 저도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첫 출전 소감과 선배들의 조언은 어땠나요? 오랜만에 코트에 들어가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형들이 옆에서 긴장하지 말고 자신 있게 하라고 해줘서, 기합을 넣으며 플레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습니다. Q. 3세트 마지막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가져왔는데, 그 순간이 기억나나요? ‘될 대로 돼라’ 라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때렸던 것 같아요(웃음). 마지막 득점을 제가 마무리해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Q. 다음 경기 각오 말씀해 주세요. 다음 경기에도 꼭 출전하고 싶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늘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경희대는 어제 U-리그 홈 개막전에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직전 경기의 패배를 만회했다. 특히 신입생 선수들의 활약이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경희대는 오는 5월 15일(금) 경일대학교와 U-리그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월 17일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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