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기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이번에 팀 모두가 잘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Q. 오늘 공격이 매우 날카롭게 들어갔습니다. 공격하실 때 어떤 부분을 신경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A.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게, 또 (김)대환이랑 타이밍 맞춰가며 빠르고 영리한 공격을 하려 했습니다.
Q. 개인적으로 아쉬우셨던 부분이 있을까요?
A. 캐치 부분에서 생각보다 범실이 많았고,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Q. 형제가 계속 활약하며 3연승을 이루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A. (임)태호가 있어서 너무 듬직하고.... 또 가족이라 그런지 더 힘이 납니다. (웃음)
Q. 다음 경기가 첫 원정 경기이자 인하대학교 배구부와의 경기인데,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인하대는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저희 할거하면서 열심히 경기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항상 멀리서 응원하러 와주셔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내겠습니다.
1학년다운 '풋풋함'과 대비되는 매서운 수비를 보여준 김도윤, 그리고 꾸준한 득점 지원으로 힘을 보탠 임정식.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의 팀을 향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오는 17일, 성균관대는 지난 시즌 우승 팀인 인하대와의 경기를 위해 인천으로 향한다.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연승의 흐름을 이어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ESKAKA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