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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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를 보는 새로운 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만난 스파이더 캠 기술
[SPORTS KU 이현수] SPORTS KU=글 이현수 기자, 사진 박수빈 / 셔터스톡 제공 ]2026년 2월, 동계 스포츠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고속으로 트랙을 내려가는 스켈레톤 선수, 공격수의 예리한 슛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골리,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안무하고 정확히 트리플 악셀을 뛰고 착지하는 피겨 선수, 넘어져도 결국은 추월을 해내고 마는 스피드 스케이터. 중계 화면은 경기장 전체를 비추다가, 순식간에 땀방울이 맺힌 선수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그 화면을 집에서 숨죽여 보다 국기를 흔들며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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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5월호] 코트 위, 당신의 포지션을 선택하라!
[SPORTS KU 조수빈] [SPORTS KU=글 조수빈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SPORTS KU DB] 농구에서는 각기 다른 다섯 개의 포지션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 코트 위에서의 역할은 명확했고, 여전히 그 구분은 존재한다. 정해진 위치에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며 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농구를 이루는 기본적인 질서였다.…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지금부터 당신에게 가장 끌리는 운명적 포지션을 찾아볼 시간이다.Game Start [CHARACTER 01. Point Guard] <나에게는 넓은 시야가 있지.>“포인트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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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기세 잡았던 고려대, 마운드 난조 속 중앙대전 4-14 패배
[SPORTS KU 유나연] [SPORTS KU=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글 유나연 기자, 사진 박수빈 기자] 오늘(26일) 오후 3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조별경기에서 고려대가 중앙대를 상대로 4-14로 패배했다. 고려대는 초반부터 중앙대와 점수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나, 중반 이후 마운드가 흔들리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고 결국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1회 초, 고려대가 앞서 나갔다. 중앙대 선발투수 김재현(중앙대24)을 상대로 리드오프 진현제(체교2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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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5월호] 인프라, 야구 강국의 비밀 보석함
[SPORTS KU 이신성] [SPORTS KU=글 이신성 기자, 사진 SPORTS KU DB]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이하 WBC) 준결승 진출 이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이번 2026 WBC 대회에서 17년 만에 본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로써 지난 몇 년간 국제 대회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하며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던 설움을 풀 수 있게 됐으며 새로운 KBO 스타들의 국제 경쟁력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신흥 강자 대만에 패배했다는 사실이다. 일본과는 벌어지고, 대만과는 좁혀지고 있는 실력 격차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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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우리라는 이름으로 빙판 위에 선 삼형제 - 박민채&박서준&박민준 형제 인터뷰 -
[SPORTS KU 박제연] 어린 시절의 우리는... 아이스하키를 시작하기 전의 그들은 평범한 삼 형제였다. 어린 시절 서로 어떤 형, 동생이었는지 묻자, 박민채는 “맨날 우리를 괴롭히고 엄마 말도 안 들었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나서 도와주는 척하면서 괴롭혔다.”, 박서준은 “말을 잘 듣는 편이었다. 모범적인 것 같으면서도 많이 싸웠다.”라고 묘사됐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박민준은 “둘이서 편을 먹고 저만 괴롭혔다.”라고 답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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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The last of the real ones - 엘로레이팅으로 최후의 승자 가려내기 -
[SPORTS KU 신예봄] #Elo Rating System이란? Elo Rating System(이하 엘로 레이팅)은 아르파드 엘뢰(Árpád Élő) 박사가 체스 등의 2인제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의 실력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점수 측정 방식이다. 엘로 레이팅은 고정된 점수 체계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성과가 일정한 패턴을 따르며 평균이 플레이어의 실력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 실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화한다는 가정을 따른다. 체스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된 방식이지만, 현대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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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5월호] 타율은 가라, 새로운 타격 판단 지표들
[SPORTS KU 최우진] 현대 야구에서 트렌드는 과거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는 단타여도 안타 생산량을 늘려 점수를 만들던 과거와는 달리 홈런과 같은 장타 한 방으로 점수를 바로 얻어낼 수 있는 장타 생산을 주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 과거에는 홈런타자의 상징이었던 ‘4번 타자’ 자리에 팀 내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를 배치하지 않고, 강한 1번, 2번, 3번 타자를 통해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를 한 번이라도 더 치게 만들어서 점수를 생산하는 것이 현대야구이다. 이와 같은 현대야구에서 좋은 타자를 판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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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럭비부의 레플리카 실험실
[SPORTS KU 고정현] [SPORTS KU=글 고정현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SPORTS KU DB/박부성, 조하준 본인제공]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만든 ‘레플리카 유니폼’. 경기장에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방식이지만, 고려대학교 럭비부에는 아직 공식적인 레플리카 유니폼이 존재하지 않는다. SPORTS KU는 이 지점에서 시작해, 고려대학교 럭비 선수들이 럭비 레플리카를 직접 디자인하는 실험을 진행해봤다. 컬러와 패턴, 핏까지 각자의 기준으로 완성한 결과물과 그 과정을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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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5월호]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야구 규칙
[SPORTS KU 서은률] [SPORTS KU=글 서은률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SPORTS KU DB] 스포츠를 잘 이해하고 즐기기 위해선 규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야구는 규칙이 다양하고 복잡하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규칙을 잘 모른다면 경기의 흐름을 따라가기 힘들다. 그러나 야구의 다양한 규칙을 이해하는 순간, 야구의 재미는 배가 될 것이다. 보크부터 인필드 플라이, 쓰리 피트 룰에 이르기까지 어려우면서도 중요하고 또 재미있는 야구 규칙에 대해 SPORTS KU와 함께 알아보자. A: 방금 무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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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5월호] 가비지 타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SPORTS KU 박하늬] [SPORTS KU=글 박하늬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SPORTS KU DB / KBL 제공] 농구는 빠른 흐름으로 진행되는 스포츠인 만큼 몇 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판도를 뒤집을 수도, 예상치 못한 흥미진진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승패가 결정됐다고 판단될 정도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경기의 경우, 남은 시간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때로는 지루한 시간, 또 때로는 새로운 기회의 시간이라고도 불리는 ‘가비지 타임’을 SPORTS KU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자. 가비지 타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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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5월호] 따로 또 같이, 고려대 농구 가족을 소개합니다!
[SPORTS KU 황예림] [SPORTS KU=글 황예림 기자, 사진 SPORTS KU DB/KBL, 이도윤 본인 제공] 농구는 타고난 유전자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 등 유전적인 요소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는 종목 중 하나가 농구이다. 때문인지 농구계에는 유독 부자 혹은 형제, 남매가 모두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SPORTS KU와 함께 고려대의 농구 가족들을 만나보자. 달보다 반짝일 고려대 성골 문정현, 문유현 형제[문정현 프로필]이름 문정현생년월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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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풋볼이라는 뿌리, 세계를 향한 서로 다른 전진의 역사
[SPORTS KU 이다경] [SPORTS KU=글 이다경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SPORTS KU DB]오늘날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축구와 럭비는 사실 ‘풋볼(Football)’이라는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형제이다. 출발점은 같았지만, 두 종목은 분열을 선택했다. 손을 포기하고 발끝의 정교함을 택한 축구와 손을 허락하되 앞으로 던질 수 없는 역설을 택한 럭비.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전진의 역사를 통해, 붉은 유니폼 속 숨겨진 전략과 투혼의 기원을 추적해 보자. 손을 쓸 것인가, 발을 쓸것인가 #럭비의 탄생: 윌리엄 웹 엘리스의 전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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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5년 5월호] 대학생 운동선수의 하루 – 하키부가 알려줄게!
[SPORTS KU 유재현, 조민정] [SPORTS KU=글 유재현 기자, 사진 SPORTS KU DB / 이광현 본인 제공]캠퍼스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 중, 사복을 입은 아이스하키부 선수를 알아본 적이 있는가? 빙판 위에서는 거친 바디체크를 불사하는 선수들도, 학교에서는 전공 서적을 펼치고 과제에 쫓기는 여느 대학생과 다르지 않다. 대학생이자 운동선수로 살아가는 그들의 학교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완연한 봄기운이 내려앉은 5월, SPORTS KU가 이지훈(체교24), 김관유, 정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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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5월호] 그라운드 위의 금기: 불문율
[SPORTS KU 오승효] [SPORTS KU=글 오승효, 사진 SPORTS KU DB] 투지가 교차하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은 서로를 무너뜨릴 적이 아닌 경기를 함께 완성하는 동업자로 인식한다. 이 치열한 승부의 이면에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암묵적인 약속이 흐르지만, 때로는 이 약속이 역동성이라는 스포츠 본연의 가치와 충돌하며 경쟁의 흐름을 가로막기도 한다. 과연 18.44m 위에서 지켜지는 이 암묵적 약속은 공존을 위한 지혜인가, 아니면 시대착오적 관습인가. [신사의 스포츠와 보이지 않는 선] 야구 규칙서에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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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따로, 또 같이: 형제가 함께 써 내려갈 페이지 - 심재윤 & 심재경 형제 인터뷰 -
[SPORTS KU 김예림] [SPORTS KU=글 김예림 기자, 사진 박수빈 기자, 심재윤 본인 제공] 형제(兄弟).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지켜보는 존재이자 누구보다 큰 자극이 되는 사이. 럭비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함께 꿈을 그려가고 있는 형제가 있다. 묵묵히 길을 닦으며 이정표가 돼준 형, 그리고 형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스스로 증명해 내고 있는 동생. 고려대 럭비부의 든든한 Lock 심재윤(체교23)과 새로운 샛별로 탄생할 동생 심재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SPORTS KU가 담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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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중앙대전 압승의 비밀병기 김정현다니엘, “고려대의 자리 되찾겠다”
[SPORTS KU 김유담] [SPORTS KU=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글 김유담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어제(7일)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고려대학교가 중앙대학교를 80-55로 꺾고 승리했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김정현다니엘(체교24, F)은 1~4쿼터에 교체 출전할 때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 연속 삼점슛을 터트리며 승리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가져왔다.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김정현다니엘의 존재감은 코트 위 어느 선수보다도 선명했다. 경기 후 김정현다니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 1차전 패배는 김정현다니엘에게도 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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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삼점슛 5개 쾅! 중앙대 제압한 양종윤, 이제는 태극마크 달고 이상백배로
[SPORTS KU 김유담] [SPORTS KU=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글 김유담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어제(7일)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고려대학교가 중앙대학교를 80-55로 꺾고 승리했다. 지난 중앙대와의 1차전에서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던 고려대는 철저한 준비 끝에 완승을 거뒀고, 그 중심에는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한 양종윤(체교25, G)이 있었다. 양종윤은 21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고려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양종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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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6월호] 공 하나로 이어진 두 사람의 시간, 함께 걷는 야구의 길 -강채운 부자 인터뷰-
[SPORTS KU 고다윤] [SPORTS KU=글 고다윤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SPORTSKU DB / 인스타그램 @that_4_seasons, @37.3_127.0, 강채운 본인 제공] 한 사람의 길이 또 다른 사람의 길이 되는 순간이 있다. 물금고 야구부를 이끌어온 강승영 감독의 인생은 늘 야구와 함께였고, 그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그의 아들 강채운(체교24) 역시 같은 꿈을 품고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에게 삶이었던 야구는 아들에게도 어느새 꿈이 됐고, 이제 두 사람은 감독과 선수라는 각자의 자리에 섰다. 비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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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80-55, 14개의 3점을 꽂아넣으며 중앙대전 설욕에 성공한 고려대!
[SPORTS KU 김동건, 김유담] [SPORTS KU=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글 김동건, 김유담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오늘(7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전에서 고려대학교가 80-55로 승리했다. 전반부터 뜨거운 슛감을 자랑한 고려대는 3점 30개 시도 중 14개를 성공하며 지난 중앙대전 뼈아픈 패배를 되갚아줬다. 초반에 가져온 분위기를 놓치지 않은 고려대는 시즌 팀 최다 득점인 80점을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 1Q: 25-14, 뜨거운 슛감을 보여주며 앞서가는 고려대! 고려대는 유민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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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코트를 지배하는 남자, 이동근 인터뷰
[SPORTS KU 김동건] [SPORTS KU=화정체육관/글 김동건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어제(30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고려대학교가 71-56으로 승리했다. 3점 수비에서 약점을 보이는 단국대를 상대로 3점 4개 포함 20득점 7리바운드를 달성한 이동근(체교23, F)의 활약과 더불어 고려대가 승리를 거두며 연승의 흐름을 탔다.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만들어낸 소감을 묻자, 이동근은 "저번 비정기전 때 승리했던 기세를 이어가려 했다. 선발로 뛰었던 선수들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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