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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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루마니아에서 생긴 일 (feat.금메달)
[SPORTS KU 유재현] [SPORTS KU=글 유재현 기자, 사진 SPORTS KU DB / 이광현 본인 제공] 차가운 1월의 바람도 부쿠레슈티 베르체니 아레나를 가득 채운 뜨거운 열기를 식힐 수는 없었다.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이하 U20) 디비전 II 그룹A에 출격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5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디비전 I 그룹 B로의 승격을 확정 지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대표팀의 중심에는, 팀을 진두지휘한 오세안(체교11) 감독과 좋은 기량을 뽐낸 고려대학교 25학번, 그리고 26학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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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평창에서 밀라노까지: 한국 파라 아이스하키의 궤적
[SPORTS KU 조민정] What is Para Ice Hockey? 장애인 아이스하키, 아이스 슬레지 하키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이 하키의 정식 명칭은 ‘파라 아이스하키’이다. 파라 아이스하키는 하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계 스포츠로, 선수들은 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타고 경기를 펼친다. 썰매 아래에는 두 개의 블레이드가 부착돼 있어, 비장애인 아이스하키와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와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선수들은 양손에 쥔 두 개의 스틱을 사용해 퍽을 다루는 동시에 얼음을 밀어 이동한다. 경기 규칙은 기본적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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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작전명 W-Project! 양명석 회장의 내일의 발전을 위한 오늘의 약속
[SPORTS KU 신예봄] ⊹ W-Project란? W-Project는 작년 9월, 연맹에서 ‘2035 Up to 100!’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한국 여자축구의 100% 성장을 목표로 발표한 장기적인 발전 전략이다. 한국의 여자축구 리그는 WK리그가 유일하며 그 유일한 리그조차 환경이 열악하다.* 열악한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한 중장기 발전 프로젝트가 바로 W-Project이다. 연맹이 발표한 W-Project의 중요한 키워드로는 저변 확대, 구조 혁신, 여성 리더십 강화, 홍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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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수비의 심장: 유격수의 모든 것
[SPORTS KU 오승효] [SPORTS KU=글 오승효 기자, 사진 SPORTS KU DB] "깡!" 날카로운 타격음과 함께 내야를 가르는 타구, 내야 수비의 중심에는 언제나 유격수가 있다. 찰나의 판단으로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유격수의 움직임은 현대 야구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이다. 다이아몬드 위 가장 역동적인 플레이어, 유격수에 대해 SPORTS KU와 함께 알아보자. 유격수의 탄생:shortstop 그리고 遊擊 오늘날 다이아몬드의 중심에서 내야 수비를 진두지휘하는 유격수는 야구 초창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포지션이다. 18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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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농구의 미래를 부탁해! -KBL 유소년 클럽 알아보기-]
[SPORTS KU 조수빈] [SPORTS KU=글 조수빈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SPORTS KU DB / 구성우 본인 제공] 프로선수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거치며 프로 무대를 향한 길을 밟아간다. 이러한 엘리트 중심의 육성 체계 속에서 KBL은 다양한 신인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중에서도 유소년 클럽 사업은 최근 드래프트에서 클럽 출신 선수들이 잇따라 지명되면서 서서히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그렇다고 유소년 클럽의 가치가 단순히 선수 배출에만 머무를까. 코트 위에서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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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글러브만 보면 선수를 알 수 있다! 야구 글러브의 모든 것
[SPORTS KU 서은률] # 야구 글러브란? 경기에서 사용하는 야구공은 매우 단단하며 날아오는 속도 역시 빠르기 때문에 맨손으로 잡으려 할 경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특히나 포수의 경우 글러브가 없다면 투수들이 던지는 빠른 공을 잡아낼 수 없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부상을 막고 공을 쉽게 잡아내기 위해 야구에서 글러브가 등장했다. 야구 초창기에는 단순히 손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의 형태에 가까웠다. 이후 선수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빨라진 공의 속도와 큰 변화 각에 대응하기 위해 점차 크기가 커지고 포지션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면서 오늘날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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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푸른 그라운드 위 어두운 그림자, 부상
[SPORTS KU 이신성] [SPORTS KU=글 이신성 기자, 사진 SPORTS KU DB]그라운드 위 선수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플레이로 본인의 하루를 증명한다. 하나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들인 노력의 크기를 대변하듯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선 누구보다 빛나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반짝임을 시기하듯 항상 선수 곁을 맴도는 존재가 있다. 바로 부상이다. 부상은 내일을 준비하는 겨울에도, 시즌이 움트는 봄, 가장 가슴 뜨거운 여름,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가을에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틈틈이 기회를 노린다. 단순 기량 저하뿐만 아니라 선수 생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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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RUGBY POV : 럭비 스타에게서 찾은 고려대
[SPORTS KU 고정현] [SPORTS KU=글 고정현 기자, 사진 SPORTS KU DB / 인스타그램 @__suna.photo__ 제공] 국내에서 럭비는 아직 낯선 종목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수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스포츠다. 그만큼 세계 럭비 무대에는 플레이 하나로 자신의 이름을 증명해 온 스타 선수들이 존재한다. 강한 돌파, 정확한 패스, 그리고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SPORTS KU와 함께 해외 럭비 스타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닮은 고려대 럭비 선수들을 들여다보자. [작은 거인, CHESLIN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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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축배를 들어라', 생일을 승리로 자축한 양종윤 인터뷰
[SPORTS KU 조수빈] [SPORTS KU=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글 조수빈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어제(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고려대가 명지대를 상대로 73-38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신입생 타이틀을 뗀 양종윤(체교25, G)은 매번 두 자리수 득점과 함께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소화하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도 13득점, 6리바운드를 달성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낸 양종윤을 경기 후 만나봤다. 양종윤은 “모처럼 생일에 경기를 했는데 승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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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책임감으로 터뜨린 4덩크! 주장 유민수 인터뷰
[SPORTS KU 조수빈] [SPORTS KU=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글 조수빈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어제(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고려대가 명지대를 73-38로 완파했다. 이 승리에는 후반에만 1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유민수(체교23, F)의 활약이 큰 힘이 됐다. 주장으로서 홈에서의 첫 승리를 이끈 유민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앞선 두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 팀 분위기도 가라앉아 있었는데 오늘 경기를 통해 분위기가 다시 올라온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이 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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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센터 없는 농구, 스몰볼
[SPORTS KU 김동건] [SPORTS KU=글 김동건 기자, 사진 최현정, SPORTS KU DB / KUBS 제공] 최근, 농구에서는 더 이상 '농구는 심장으로 하는 것이 아닌 신장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통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예전처럼 키가 큰 선수들만으로는 절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대 농구에서는 키가 상대적으로 작은 선수들을 대거 고용하는 일명 '스몰볼' 전술이 많이 쓰이고 있다. 이러한 농구 트렌드는 대학 농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과연 스몰볼 전술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전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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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사막에 새긴 땀방울, 2026 AFC U-23 아시안컵
[SPORTS KU 배수호] [SPORTS KU=글 배수호 기자, 사진 강민준, 황재윤 본인, KFA 제공] 작열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태양 아래에서 펼쳐진 18일간의 여정을 치르며, U-23 대표팀이 2026 시즌의 시작을 열었다.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숙적 일본과의 4강전 패배와 베트남과의 혈투 끝에 최종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그 이야기 속에는 안암골 녹지 운동장에서 흘린 땀방울을 증명하려 했던 두 명, 강민준(체교22, 포항스틸러스)과 황재윤(체교22, 수원FC)이 있었다. SPORTS KU는 이번 대회 아시아 정상을 향해 포효했던 고대인들의 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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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고려대의 폭발력을 보여준 명지대전 73-38 승리!
[SPORTS KU 황예림, 조수빈] [SPORTS KU=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글 황예림, 조수빈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오늘(3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명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고려대학교가 73-38로 승리했다. 이동근(체교23, F)의 2026 FIBA 3X3 아시아컵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한 공백 속 시작된 경기의 전반은 꾸준한 리드에도 불구하고 유민수(체교23, F)와 심주언(체교24, G)이 파울 트러블에 걸리는 등 조금은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다시 집중력을 되찾은 고려대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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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안암에서 뉴질랜드까지, 전사들의 뜨거운 '출사표'
[SPORTS KU 이다경] [SPORTS KU=글 이다경 기자, 사진 SPORTS KU DB / Flickr 제공] 어떤 승부에는 시작을 알리는 의식이 있다. 목숨을 건 전투 직전, 뉴질랜드 전사들이 자신의 내면 에너지를 끌어올리던 하카는, 이제 사각의 필드 위에서 팀의 자부심을 증명하는 고귀한 출사표가 됐다. 검은 유니폼을 입은 올 블랙스가 은 고사리 문양을 가슴에 품고 하카를 외칠 때, 그 울림은 국경을 넘어 상대 팀의 경의와 관중의 전율을 끌어낸다. 하카가 뉴질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듯, 고려대학교 럭비부 역시 그들만의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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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 3월호] 다시 찾아온 봄, 이제는 다른 위치에서 - 야구부 이상호 수비 인스트럭터 코치 인터뷰 -
[SPORTS KU 이수민] [SPORTS KU=글 이수민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SPORTS KU DB / 인스타그램 @2sango_ 제공] 지난해, 고려대 야구부는 탄탄한 내야 수비와 상대 투수를 흔들어 내는 주력을 자랑하는 팀으로 거듭나게 됐다. 그 과정을 뒷받침하는 감독과 코치진들의 노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수비와 주루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종종 고마운 마음을 전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상호(강릉영동대09) 코치. 2024년 9월부터 인터뷰에서 이름을 드러낸 이상호 코치는 고려대학교의 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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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RED,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2026 시즌 고려대 아이스하키부 PREVIEW-
[SPORTS KU 박제연] [SPORTS KU=글 박제연 기자, 사진 박수빈, 아가타 기자, SPORTS KU DB] 2025년 고려대 아이스하키부는 어느 때보다 아쉬운 한 시즌을 보냈다. 많은 패배와 실패를 경험했지만, 호랑이는 움츠러들었을 때 가장 멀리 뛰는 법이다. 이제 고려대는 과거의 기록과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을 한 해를 맞이한다. SPORTS KU와 함께 아이스하키부의 2026년을 미리 살펴보자. *본 기사는 2026년 1월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BEYOND 2025- LG 코리아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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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을 피울 시간 개화 (開花) - 2026시즌 고려대 럭비부 Preview -
[SPORTS KU 김예림] [SPORTS KU=글 김예림 기자, 사진 SPORTS KU DB/ 대한럭비협회, 조하준 본인 제공] 겨울의 모진 추위를 견뎌낸 봉오리가 봄볕 아래 고개를 들듯, 고려대 럭비부는 이제 개화(開花)할 준비를 마쳤다. 탄탄한 포워드진의 힘, 그리고 날카로운 백스진의 속도가 조화를 이루며 완성할 고려대의 럭비. 3월의 햇살 아래, 선명하게 피어날 2026시즌으로의 도약을 SPORTS KU와 함께 살펴보자.2025시즌 REVIEW 김민우(사회체육07) 감독의 부임과 함께 전술적 변화를 꾀했던 20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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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최정상을 향해, RUN AND GUN! -2026시즌 고려대 농구부 PREVIEW-
[SPORTS KU 황예림]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전승 우승과 역대 최초 4년 연속 통합 우승 등 꿈만 같았던 최고의 한 해를 보낸 2025년의 고려대 농구부. 그러나 그 주축이 됐던 선수들의 이탈로 우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된 2026년의 고려대 농구부는 과연 올 한 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 달라진, 그리고 달라져야 할 2026시즌 고려대 농구부의 모습을 SPORTS KU와 함께 살펴보자. # 2025 복습하기 고려대가 대학 리그 최강임을 여실히 증명했던 2025시즌 농구부의 활약을 되짚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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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2026년, 다시 시작된 호랑이들의 붉은 도전의 시간 -2026 시즌 고려대 야구부 PREVIEW-
[SPORTS KU 고다윤] [SPORTS KU=글 고다윤 기자, 사진 SPORTS KU DB / 인스타그램 @b0oss_27, @h.b.b_zip, @biginning_hi, @s.nchive, @baseballneverbetrays, @won.clowood, @to.my.yxuth, KBSA 제공] 3월, 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개막의 날이 다가왔다. 야구 선수들은 비시즌 기간 동안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갈고 닦으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그렇게 다시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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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天馬行空: 함께 비상할 2026 -2026 시즌 고려대 남, 여 축구부 Preview-
[SPORTS KU 장의찬] [SPORTS KU=글 장의찬 기자, 사진 SPORTS KU DB/김민우, 김예은 본인 제공] 천마행공(天馬行空), 천마가 하늘을 달린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호랑이들이 천마처럼 비상해 고려대의 위용을 떨칠 수 있을지 주목되는 한 해이다. 아쉬웠던 2025 시즌을 뒤로 하고, 새로운 얼굴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새 역사를 쓰기 위해 달리고 있는 남자축구부, 2관왕의 영광을 뒤로 하고, 새 판 짜기에 돌입한 여자축구부. 배경은 다르지만, 목표하는 바는 하나이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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