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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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감독 인터뷰] ‘우리를 믿고 끝까지’, 이연수 감독의 목표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는 지난 3일 제주관광대와의 경기를 끝으로 KUSF 조별예선 U-리그 경기를 모두 마쳤다. 예선 결과 9경기 5승 4패를 기록하며 조 5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오는 9일 전국체전 예선, 7월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예선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이연수 감독을 만나 U-리그와 앞으로의 시즌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1. U-리그 조별예선 경기가 모두 끝났는데 간단하게 총평 부탁드립니다.A. 총평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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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야구] 성균관대 이연수 감독·김종우,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올스타전 출전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오는 2026년 6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개최되는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이연수 감독과 김종우(CF, 4학년)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은 한화이글스와 KBSA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고교팀과 대학팀의 경쟁이라는 신선한 구도와 출전 선수들의 높은 프로 진출 비율로 주목받고 있다.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 중 드래프트 대상자의 프로 진출 비율은 1~3회 동안 꾸준히 증가하여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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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성균관대, 칼빈대에 0-2 패... 왕중왕전 진출 실패
[에스카카_유현선] [ESKAKA=유현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5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인조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여섯 번째 경기에서 칼빈대학교 축구부(이하 칼빈대)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하반기에 열릴 왕중왕전 진출권을 얻는 데에 실패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해 촘촘한 빌드업과 측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술로 칼빈대의 골문을 겨냥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칼빈대가 빠른 공세로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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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첫 경기도, 마지막 경기도 셧아웃! 성균관대, 경일대 꺾고 조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에스카카_송지원] [ESKAKA=송지원 기자] 성균관대학교 배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4일 성균관대학교 선수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 배구 U-리그에서 경일대학교 배구부(이하 경일대)에 세트스코어 3-0 (25-21, 25-17, 25-21)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성균관대는 57득점을, 특히 블로킹으로만 14득점을 기록하며 전반적 우위를 점했다. 또한 3세트에서는 적극적으로 다양한 선수 조합을 선보이며, 폭넓게 경기를 운영했다.1세트는 임태호(192cm, OH)와 이진광(193cm, OH)이 공격을 주고받으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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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뜨거운 화력으로 분위기 반전” 성균관대, 동국대 상대 완승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4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 경기에서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에 105-67로 승리를 거뒀다. 성균관대는 이번 시즌 동국대와의 첫 맞대결에서 혈전 끝에 승리했지만, 에이스가 합류하자 더욱 큰 점수차로 대승을 거두며 완전체의 조직력을 뽐냈다. 또한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직전 경기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리그 2위 자리를 유지하며 1위 중앙대를 바짝 추격했다.성균관대는 김윤세(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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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부 김석배 코치, 박민규 트레이너와 선수 체육관에서] 성균관대 배구부의 버팀목을 만나다
[에스카카_송지원] [ESKAKA=송지원 기자] 지금까지 U-리그 4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성균관대 배구부. 그 뒤에는 선수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인 성균관대 배구부의 김석배 코치와 박민규 트레이너는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성균관대 배구부와 함께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 노트에서는 코치와 트레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성균관대 배구부와, 또 다른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석배 코치] 성균관대학교에서 배구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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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성균관의 이름으로 달리는 이들을 위해
[에스카카_박초하] [ESKAKA=박초하 기자] 대학 스포츠 경기장을 찾으면 늘 마주하는 풍경이 있다. 관중석 대부분을 차지하는 체육대학 학생들, 선수들의 부모님과 지인. 같은 학교의 이름을 달고 뛰는 경기임에도, 일반 학우들에게 대학 스포츠는 여전히 멀고 낯선 존재다.이러한 고립은 대학 스포츠 특유의 구조적 한계와 맞닿아 있다. 두터운 연고지와 팬덤을 기반으로 긴 시즌을 공유하는 프로 스포츠와 달리, 대학 스포츠는 지속적인 팬 문화를 형성하기 어렵다. 학우들은 경기 일정조차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며, 선수의 이름이나 리그 상황은 더욱 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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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과 디도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믿음, 이승현의 프로 첫해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2026년 1월 6일, 성균관대학교 21학번이자 한화이글스 내야수 이승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승현은 프로 첫해를 돌아보는 소감과 함께 후배 선수들을 위한 조언을 남겨주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매거진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대학 시절부터 최근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한화이글스 이승현입니다. 2. 대학 시절 타율이 꾸준히 높았는데, 23시즌은 선수님께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었을 것 같아요.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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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성균관대, 한국관광대에 8-1 콜드승... 왕중왕전 향한 힘찬 발걸음
[에스카카_전서빈] [ESKAKA=전서빈 기자]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9일 이천시종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열린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8차전에서 한국관광대학교 야구부(이하 한국관광대)를 8-1로 꺾고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성균관대는 선발 투수로 에이스 이현욱(P, 4학년)을 내세웠다. 1회 초 한국관광대의 2번 타자 장원석이 1사 후 좌전안타를 때려냈지만,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며 2사로 이어졌다. 이후 3번 타자 오준석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1회 말 성균관대는 선취점을 뽑아냈다.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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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코트 안팎의 리더, 주장 홍준범
[에스카카_박초하] 지난 28일, 성균관대학교 배구부(이하 성균관대)가 경희대학교 배구부(이하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홍준범은 블로킹과 속공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균관대의 높이를 책임졌고, 결정적인 득점으로 승부처마다 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장으로서 경기 내내 선수들을 이끌며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냈고, 성균관대의 셧아웃 승리에 힘을 보탰다. 코트 안팎에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주장 홍준범. 경기 직후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홍준범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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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성균관대, 경희대 셧아웃 제압... A조 2위 향한 발걸음
[에스카카_박초하] [ESKAKA=박초하 기자] 성균관대학교 배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8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U-리그 경희대학교 배구부(이하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20, 25-20)로 승리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부상으로 결장한 한승우 (L, 177cm)를 대신하여 김도윤(L, 180cm)과 최보민(L, 177cm)을 리베로로 내세웠으며, 홍준범(MB, 198cm)은 아포짓 스파이커(OP)에서 미들블로커(MB)로 포지션을 변경해 선발 출전하며 높이와 블로킹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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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성균관대, 접전 끝에 경희대에 아쉬운 패배…개막 연승 마감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 경기에서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에 82-84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 경희대의 적극적인 공격에 다소 밀리는 양상을 보였던 성균관대는 이후 역전하기도 했으나, 경기 종료 26초 전 재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한 성균관대는 중앙대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하게 됐다.성균관대는 원준석(195cm, F), 김윤세(180cm,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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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데뷔 첫 선발 정시후와 벤치 에이스 백지민
[에스카카_류창선] [ESKAKA=류창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경기에서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에 92-65로 승리했다.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얻은 정시후(188cm, G)와 벤치에서 출전해 2점슛 5개 중 4개, 3점슛 3개 중 2개를 성공시키며 높은 야투율을 기록한 백지민(191cm, F)을 만나 인터뷰해 보았다. #정시후 Q: 데뷔 첫 선발 경기였는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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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화력 폭발, 시즌 첫 90점대 돌파" 성균관대, 한양대 격파하며 6연승 질주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경기에서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에 92-65로 승리했다. 1쿼터부터 앞서 나갔던 성균관대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전반을 큰 점수 차로 마무리했고, 그 기세를 경기 끝까지 이어갔다. 이관우(180cm, G)와 이제원(194cm, F)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시즌 첫 90점 이상 경기를 완성하며 성균관대는 개막 이후 무패 6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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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쓰라린 아픔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할 때’ 성균관대, 경기대에 1-7 대패
[에스카카_유현선] [ESKAKA=유현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2일, 경기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네 번째 경기에서 경기대학교 축구부(이하 경기대)를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수의 균형을 노렸다. 촘촘한 중원 장악과 측면 활용을 통해 경기대의 흐름을 끊어내겠다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강한 압박과 몸싸움이 이어지며 경기는 치열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전반 2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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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그럼에도 대학에는 '스포츠'가 필요하다
[에스카카_전서빈] [ESKAKA=전서빈 기자] 한때 대학 스포츠는 청춘의 상징이었다. 대학야구와 농구, 축구 경기에는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몰렸고, 학교의 이름을 걸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특히 정기전과 같은 대학 간 스포츠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대학 사회 전체의 축제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 스포츠는 과거와 비교하면 분명 이전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은 줄어들었고, 대학 스포츠를 접할 기회도 많지 않다. 실제로 대학 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역시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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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운동과 학업, 그 균형점을 찾아내려면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학생선수’라는 단어는 학생이면서 운동선수를 겸한다는 의미를 가지나, 실상은 운동선수라는 단어에 무게가 쏠려 있다. 이들에게 ‘학생’은 제도상 부여된 신분에 가깝지만, ‘운동선수’는 진로이자 생계 가능성과 연결된 정체성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미디어 속 학생선수는 종종 수업을 빠지거나 교실에서 잠을 자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예능에서도 이들은 운동에 몰두한 만큼 학업이나 상식이 부족한 인물로 소비되곤 한다. 과장한 면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학생선수들 역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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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두 번째 선발승을 완성한 박서준과 결승타의 주인공 이정윤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지난 15일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용인예술과학대 야구부(이하 용인예대)에 9-1 승리를 거뒀다.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선발승을 가져온 박서준과 1회 초 결승타부터 쐐기 득점까지 얻으며 활약한 이정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박서준 1. 오늘 투구가 쉽진 않았는데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소감 한 마디 부탁드려요.A. 네, 일단 팀 승리에 보탬이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요. 그래도 지난번 등판보다 공 구위나 투구 내용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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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성균관대, 용인예대에 9-1로 승리하며 조 3위 안착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5일 이천시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일곱 번째 경기에서 용인예술과학대 야구부(이하 용인예대)를 만나 스코어 9-1로 승리를 거뒀다. 성균관대의 공격으로 1회 초가 시작됐다. 용인예대 선발투수 안민기는 선두타자 조준(SS, 4학년), 이시헌(2B, 3학년)에게 사구, 폭투를 연이어 던지며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고 곧바로 교체되었다. 아웃카운트 없이 1,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이정윤(DH, 3학년)은 우측 담장을 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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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2026 시즌의 첫 패배, 성균관대, 중앙대에 1-3 패배
[이수민] [ESKAKA=이수민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5일, 중앙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세 번째 경기에서 중앙대학교(중앙대)를 상대로 1-3으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중앙대는 높은 압박과 적극적인 전진 수비로 성균관대를 자진 진영 깊숙이 밀어붙였다. 성균관대는 이에 맞서 라인을 촘촘히 정리하며 침착한 블록 수비로 응수했고, 틈틈이 빌드 업을 통한 공격 전개를 모색했다. 전반 1분, 중앙대의 공간 침투 패스가 성균관대 진영을 위협했으나 수비진이 즉각 차단하며 위기를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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