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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강력한 우승 후보, 연세대 볼케이노
작성일 2017.08.09 조회 5,644

KUSF 농구 클럽챔피언십 2017 중부지역 예선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오늘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연세대학교 볼케이노팀의 부 주장 최양선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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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먼저 볼케이노 팀 이름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희 연세대학교 볼케이노의 팀명의 유래는 처음 동아리가 생겼었던 1982년도에 창단 멤버이셨던 학교 선배님들끼리의 술자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한 선배님이 과음을 하신 뒤 누워서 토를 하시는 모습이 마치 '화산의 분화구(VOLCANO) 같았다.' 라고 해서 팀 이름이 생겼습니다. (웃음) 여기까지가 예전부터 내려져오던 볼케이노 팀명의 유래입니다. 현재, 볼케이노의 의미는 저희 팀의 장점인 화산처럼 폭발적인 공력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Q. 1982년도에 팀이 창단되었으면 엄청난 전통을 가진 팀이네요. 대학 농구팀 볼케이노는 어떤 팀인가요?

 

A. 1982년도에 체육 계열 선배님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내에 수많은 농구동아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2012년부터 6년 연속 고려대를 상대로 한 연고전에 진출할 만큼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동아리라고 자부합니다. 졸업한 OB선배님들과 현역에서 활동하는 YB간의 많은 교류가 큰 장점이며, 신입생 환영회, 연고전, 창립기념일 등 큰 행사가 있을 때에는 100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모이는 '대' 동아리입니다. 최근 순서로 2017 제 1회 인천대배 우승, 2017 제 2회 BDR 오프닝전 우승, 2017 건대배 준우승, 2016 문화체육장관기 전국대회 우승, 제3회 KUSF 2016 전국농구대회 우승, 2016 경기대배 우승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 년 10개에 가까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한국 최고의 대학 농구 동아리입니다.

 

Q. 훈련 강도도 매우 높을 것 같은데, 훈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훈련은 매 주 2회(화,금)에 걸쳐서 3시간(7시~10시) 동안 진행되며, 기본기 훈련을 포함하여 몸을 푸는 시간까지 1시간을 소요하고 팀을 나눠 자체 평가전을 하거나 연습 게임 초청 상대를 초대하여 연습 게임으로 실전 감각을 높이는 훈련 등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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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라이벌이라고 생각되는 팀이 있나요?

 

A. 사실, 뚜렷한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팀은 없습니다. (웃음) 그래도 강하다고 생각되는 팀들은 있습니다. 학교 라이벌인 고려대학교 체대 동아리 농구팀인 ZOO팀과, 작년 제 3회 KUSF 전국농구대회 결승전에서 만났던 국민대학교 KUBA 또한 강한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Q. 이번 클럽챔피언십 4강 진출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모든 팀원들이 매주 주말에 열리는 대회를 위하여 평일에 두번씩 모여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열심히 운동을 한 것이 이번 활약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팀원들은 고 학번부터 저 학번 학생까지, 전 학번 나이를 불문하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재능과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들이 뜻을 모아 노력한 덕분에 4강 진출, 더 나아가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남은 클럽챔피언십에 대한 각오

 

A. 2014년도에 제 1회 대회에서 우승, 2015년 2회 대회에서 준우승, 2016년 3회 대회에서 우승을 했었던 디펜딩 챔피언 팀으로써, 2016년도에 이어서 이번 대회에서도 2연패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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