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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 IN PRO - 5월호] 국내 랭킹 2위! 성실함을 무기로 정상에 오르는 건국인 – 경산시청 신산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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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김혜민작성일 2026.06.01 조회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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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강유림 디자이너 [건국대 KAPTAiN=김혜민 기자] 대충 하는 방법을 모르는 플레이어가 코트 위에 서있다.
신산희(체육교육과 16), "대충 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5월 한 달간 건국대학교 운동부 출신 동문의 활약이 이어졌다. 경산시청 소속 테니스 선수 신산희도 그중 한 명이다. 신산희의 활약을 KAPTAiN이 소개한다.
지난 2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M15)에서 신산희가 남자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신산희는 장윤석(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세트 승(2-0)을 따내며 이번 시즌 첫 국제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산희는 남자 테니스 국내 랭킹 2위다. 입문 투어로 여겨지는 ITF 투어에서 뛰기에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다.
지난 시즌에는 세계랭킹 340위권에 오르며 상위 단계 투어인 ATP 챌린저 대회에도 출전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중반이 되도록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정비 차원에서 다시 ITF 투어로 내려왔다.
신산희의 목표는 ITF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세계랭킹 300위권에 다시 올라가는 것이다. 이후 ATP 챌린저를 넘어 그랜드슬램에 진출하고자 한다.
그의 성실함과 탄탄한 신체 조건은 이러한 목표를 이루는 데 큰 강점으로 꼽힌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부상 없는 몸 상태 역시 그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신산희는 2년 연속 국가대표로 발탁돼 올해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 신산희가 더 높은 무대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KAPTAiN 역시 그의 도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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