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

KUSF

대학스포츠 뉴스 생생한 대학스포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스포츠 뉴스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 조주희 21득점 폭발... 개막전 완승의 주역
작성자 웅담 김세현작성일 2026.04.01 조회 188


 

[웅담 = 천안/김세현 기자] 단국대학교 여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25일(수)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개막전에서 광주대학교(이하 광주대)를 80-51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단국대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력과 견고한 수비를 앞세워 흐름을 주도했다. 특히 매 경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조주희는 1쿼터에만 11점을 몰아넣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웅담은 개막전 승리의 주역인 조주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홈 개막전 승리를 이끈 조주희는 “시즌 첫 경기를 큰 점수 차로 승리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홈 개막전이라는 부담 속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는지 묻자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해 연습했다”라며 단국대가 보여준 견고한 수비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조주희는 21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1득점 활약에 대해서는 “첫 3점슛이 들어간 이후 자신의 감각이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경기 전 긴장도 많이 했고 감기로 컨디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거울을 보며 ‘할 수 있다’고 세 번 외치고 집을 나섰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의 각오에 대해서는 “기복 있는 선수가 아니라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 다음 경기에서도 오늘 같은 경기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오늘의 승리 주역다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단국대의 공격력과 수비력이 모두 돋보인 경기였다. 단국대는 오는 31일(화) 울산대학교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웅담 김세현 기자

이전글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 동국대에 82-70 승… 홈 팬들에게 시즌 첫 승리 선물
다음글 [2026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 여자 농구부 홈 개막전, 우승을 위한 산뜻한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