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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 여자 농구부 홈 개막전, 우승을 위한 산뜻한 첫걸음
작성자 웅담 박민호작성일 2026.04.01 조회 251

 

[웅담 = 천안/박민호 기자] 단국대학교 여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25일(수)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에서 광주대학교(이하 광주대)를 상대로 80-51의 점수로 홈 개막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단국대는 김성언(C), 류가형(FD), 조주희(FD), 양인예(GD), 손지원(GD)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단국대 19-5 광주대’: ‘조주희의 화력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단국대

조주희가 시작과 동시에 연속 3점 슛을 넣으며 순식간에 단국대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단국대는 견고한 수비 이후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광주대의 코트를 공략했다.

1쿼터 후반, 김성언과 양인예가 저돌적인 돌파로 획득한 자유투를 모두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광주대의 속공에도 단국대는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의 득점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1쿼터 종료 직전, 조주희가 초장거리 3점포를 터뜨리며 19-5, 압도적인 리드로 첫 쿼터를 장악했다.

 

 


2Q '단국대 38-21 광주대': 확실한 격차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은 단국대

2쿼터 역시 조주희와 김소율의 외곽포로 경쾌하게 시작했다. 단국대는 유기적인 팀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광주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수비 과정에서 파울이 겹치며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자 단국대는 타임아웃으로 호흡을 다듬었다.

한때 패스 실책으로 흐름을 내주는 듯했지만, 손지원과 양인예가 연속 3점 슛으로 응수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쿼터 종료와 함께 터진 양인예의 3점 버저비터로 쐐기를 박으며 전반전 막을 내렸다.

 

 


3Q '단국대 60-31 광주대’: ’공수 완벽 조화’ 승기를 굳히는 단국대

3쿼터 초반, 골 밑에서 조주희가 버텼고 이를 이어받아 류가형이 득점하는 패턴으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다. 이어 김성언이 조주희의 터닝 패스를 받아 상대의 강한 수비를 뚫고 득점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광주대가 타임아웃을 부르며 흐름을 끊으려 했으나, 단국대의 수비 조직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단국대는 3쿼터 10분 동안 광주대의 득점을 단 10점으로 묶으며 60-31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4Q ‘단국대 80- 51 광주대': 홈 개막전 승리로 장식한 단국대

마지막 쿼터까지 단국대는 열정적으로 공세를 이어갔다. 김소율에 이어 손지원의 연이은 3점 슛 성공으로 공격력에 화력을 붙였다. 수비 성공 후 이어지는 빠른 역습은 광주대의 수비진을 무력화하기 충분했다.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단국대는 최종 스코어 80-51, 압도적인 점수 차로 홈 팬들 앞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단국대는 25일(수) 광주대와의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가져오며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홈 개막전은 승리로 장식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길 웅담이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조주희 - 21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양인예 - 21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김성언 - 14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사진 = 웅담 김세현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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