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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학축구 U리그] 정상 탈환 노리는 아주대, 2026 U리그 출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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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작성일 2026.04.09 조회 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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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대학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U리그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는 오는 4월 17일(금) 수원대학교와의 홈경기를 필두로 정상을 향한 도전의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6개 팀이 한 권역에 묶여 더블 라운드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2026 U리그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승강제를 폐지함으로써 총 80개 팀이 1~10권역으로 나뉘었으며, 더블 라운드로 진행되는 6권역과 8권역을 제외한 모든 권역은 싱글 라운드 스플릿 리그로 진행된다. 권역 내 모든 팀과 한 번씩 경기를 치르고, 순위에 따라 상, 하위 스플릿으로 나뉘어 8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맞붙는 방식이다.
아주대는 지난 3월에 진행된 U리그 권역 추첨을 통해 장안대학교, 연성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수원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3권역에 배정됐다. U리그2에 속했던 팀들이 다수 포진된 가운데, 최근 전적이 많지 않아 전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2월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경희대학교와 다시 한번 만나게 되며 설욕의 기회 또한 찾아왔다.
아주대는 지난 시즌 왕중왕전에서 12강의 벽을 넘지 못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신입생들의 합류로 새로운 동력을 더하고 팀의 완성도 또한 한층 끌어올렸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 3위라는 결과는 이러한 변화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이 흐름을 바탕으로 아주대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아주대의 개막전 상대는 수원대학교이다. 최근 3년간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온 상대인 만큼, 이번 홈 개막전 승리로 완벽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역 내 단판 승부로 순위가 결정되기에, 매 경기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대학교와의 1라운드 경기는 4월 17일(금) 오후 3시에 아주대 인조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26 대학축구 U리그 권역 추첨 결과 1권역: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제주한라대, 고려대, 제주관광대, 동국대, 인천대, 순복음총신대, 동양대 2권역: 연세대, 예원예술대, 광운대, 경민대, 강서대, 김포대, 서울대, 숭실대 3권역: 장안대, 아주대, 연성대, 국제사이버대, 한양대, 명지대, 수원대, 경희대 4권역: 칼빈대, 동원대, 성균관대, 여주대, 경기대, 홍익대, 중앙대, 용인대 5권역: 중원대, 강동대, 상지대, 송곡대, 가톨릭관동대, 세경대, 송호대, 한라대 6권역: 우석대, 원광대, 목포과학대, 전주기전대, 전주대, 호원대, 남부대 7권역 : 초당대, 광주대, 조선대, 전남과학대, 동신대, 동강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8권역 : 배재대, 선문대, 단국대, 청주대, 신성대, 한남대, 건국대 9권역 : 안동과학대, 경일대, 김천대, 영남대, 대구대, 위덕대, 대구과학대, 대경대, 수성대 10권역 : 동의대, 김해대, 가야대, 대신대, 동아대, 동명대, 인제대, 구미대, 울산대
[기사: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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