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2026 시즌] 2026시즌 출발선… 아주대, 새 주장단과 함께 여정 시작 | |
|---|---|
|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작성일 2026.04.07 조회 271 | |
|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가 새로운 시즌의 출발선에 섰다. 아주대는 다가오는 ‘한산대첩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2026시즌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아주대는 주장단에 변화를 꾸렸다. 지난 시즌 팀을 이끌었던 최희수의 뒤를 이어 골키퍼 한결이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찼으며, 한정우와 홍순혁이 부주장으로 선임되어 팀을 이끈다. 앞으로 팀의 중심을 든든히 잡아줄 세 선수의 각오를 아주대 축구부 프런트가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결: 안녕하세요. 2026시즌 아주대학교 축구부 주장을 맡은 골키퍼 한결입니다. 한정우: 안녕하세요. 스포츠레저학과 24학번 11번 한정우입니다. 홍순혁: 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24학번 20번 홍순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팀에서 어떤 주장(부주장)이 되고 싶나요? 한결: 모두가 믿고 따라올 수 있는 주장이 되고 싶습니다.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팀을 이끌어 축구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운동장 밖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한정우: 팀을 잘 통솔해서 높은 위치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부주장이 되고 싶습니다. 홍순혁: 책임감 있게 주장을 도와 팀이 잘 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부주장이 되고 싶습니다. Q. 주장단 활동을 시작하며 새롭게 느낀 점이 있나요? 한결: 주장이라는 자리가 처음이다 보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금세 팀을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과 기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정우: 주장단으로 처음 활동해 봤는데, 생각보다 더 할 일이 많고 중요한 자리라고 느꼈습니다. 홍순혁: 후배들을 잘 이끌어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Q. 주장으로서 만들어가고 싶은 팀의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한결: 축구 실력도 중요하지만, ‘원팀’이라는 단어를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꾸준히 만들어간다면, 자연스럽게 높은 위치에 올라 실력 또한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올해 10명의 신입생이 합류했습니다. 주장으로서 신입생들이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한결: 신입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인 저희가 먼저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챙겨주려고 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닿으면서 신입생들도 점차 팀에 적응해 가는 것 같습니다. Q. 주장단이 모두 같은 학년이라서 생기는 장단점이 있을까요? 한결: 3년 동안 함께해 온 친구들이라 서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막힘없는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정우: 특별한 단점은 느끼지 못했고, 의사소통이 편하다 보니 서로 도우면서 각자 할 일을 효율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홍순혁: 셋이 워낙 친해서 의견 충돌 없이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주장단끼리 서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결: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주장단끼리 잘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한정우: 힘든 일일수록 서로 미루지 말고 도와가면서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 좋겠습니다. 홍순혁: 팀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주장단으로서 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Q. 주장단으로서 선수들이 꼭 지켜줬으면 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결: 고등학교 때 ‘자율 속에 규율이 있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평소에는 편하게 생활하되 서로 간에 지킬 건 지켰으면 합니다. 또 운동장 안에서는 다들 싸움닭처럼 뛰어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한정우: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항상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늘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춘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홍순혁: 시즌 동안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장을 믿고 잘 따라와 주면 좋겠습니다. Q. 리더십의 기준이 되는 롤모델 선수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한결: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인 마누엘 노이어 선수입니다. 팀을 지휘하고 실수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팀을 컨트롤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정우: 손흥민 선수입니다. 저랑 같은 포지션이기도 하고, 대표팀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수라고 생각해 본받고 싶습니다. 홍순혁: 박지성 선수입니다. 무엇이든 솔선수범하는 리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롤모델로 삼고 싶습니다. Q. 이번 시즌을 이끄는 데 있어 가장 걱정되는 점이나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한결: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는 순간이 제일 기다려지고, 그 외에도 주장으로서 맞이할 모든 순간이 새로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한정우: 주장단을 처음 맡게 돼서 동료들이 보내주는 믿음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다만 시즌을 준비하는 동료들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팀의 준비 과정을 믿기에, 다가올 대회에서 보여줄 아주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홍순혁: 큰 부상이나 사고 없이 시즌을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게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함께 뛰는 축구부 선수들에게 동료이자 친구로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한결: 주장 자리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 테니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면 좋겠습니다. 한정우: 많이 부족하지만 믿고 따라와 주면 좋을 것 같아. 이번 시즌 열심히 힘내서 좋은 성적 내보자! 홍순혁: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결: 먼저 아주대 축구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동계 훈련부터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당장 코앞에 있는 춘계 대회부터 리그와 추계 대회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정우: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순혁: 항상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주셔서 힘이 됩니다.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 |
| 이전글 | 아주대 축구부의 미래를 살펴보다! 신입생 밀착 리포트 (2026 신입생 톺아보기 – 축구 ON) |
|---|---|
| 다음글 | [2026 시즌] 아주대학교 축구부, 2026년 선수단 30명 등번호 공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