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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비교를 불허하는 경기력으로 신성대 제압, 충청남도 대표 자리 탈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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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박진성 작성일 2026.04.06 조회 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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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보령/박진성 기자] 단국대학교 축구부(이하 단국대)가 신성대학교(이하 신성대)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와 동시에 우승하며 충청남도 대표로 제주도로 향한다. 단국대는 29일(일) 보령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신성대를 스코어 7-1로 승리하며 3년 만에 충청남도 대표의 자리를 탈환했다. 단국대는 경기 전반을 지배하며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완승했다.
이날 단국대는 3-4-3 포메이션으로 신성대를 상대했다. 수문장은 박종현, 3선에 손태준, 김민준, 강성진이 2선에는 이종원, 전우현, 이평안, 오윤택이 나섰고, 1선에는 조현동, 이윤성, 이주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단국대는 전반 2분, 이종원이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 초반 단국대는 특유의 강한 압박을 보여주며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전반 16분, 신성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0-1)
단국대는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계속해서 양쪽 측면을 활용해 공격을 이어 나갔다. 전반 34분, 전진 패스를 이어받은 이주환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전반 내내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던 단국대는 포기하지 않고 압박하며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결국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단국대는 정우석, 정재훈, 박상민을 교체 투입해 분위기 반등을 노렸다. 후반 6분, 조현동의 좋은 움직임으로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아쉽게 빗나가며 후반 공격의 시작을 알렸다. 단국대는 전반전에 이어 계속해서 주도권을 가지고 플레이를 이어 나갔다. 하지만 후반 15분, 단국대는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흔들리기 시작했으나, 우측 측면에서 날아온 슈팅을 박종현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공격을 이어 나가던 단국대는 후반 18분, 이윤성이 코너킥을 올리며 혼전 상황이 이어졌다. 이를 정재훈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신성대를 따라갔다.(1-1) 기세를 이어간 후반 21분, 패스를 이어받은 이윤성이 정확한 코스로 왼쪽을 노려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시켰다.(2-1) 단국대는 완벽하게 넘어온 흐름에도 끊이지 않고 압박하여 승기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그 후 후반 23분, 아크 정면에서 이윤성이 침착하게 오른쪽으로 밀어 넣으며 한 점 더 달아났다.(3-1) 이어 후반 25분, 단국대는 전상현, 허찬회를 투입해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상 승기가 단국대 쪽으로 굳어진 상황에서 후반 28분, 중앙에서 강한 압박으로 끊어낸 이윤성이 침투하던 정우석에게 연결했고 곧바로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 망을 흔들며 쐐기를 박았다.(4-1) 이어 베테랑 공격수 서동혁까지 투입시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경기를 앞서가던 와중에도 단국대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의 빌드 업을 끊어냈다. 그렇게 후반 40분, 서동혁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의 추를 확실히 기울였다.(5-1) 2분 뒤인 후반 42분, 이윤성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6-1)
단국대는 후반 43분, 이준서까지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집중했다. 그렇게 후반 46분, 교체로 들어온 이준서도 득점을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경기를 지배했다.(7-1) 그렇게 단국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확연한 우위를 점해 승리를 가져와 충청남도 대표의 왕좌를 탈환했다.
이날 단국대는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금 전국체전 진출을 확정 지었고,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단국대는 오는 4월 17일 한남대학교와의 홈 개막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다음 경기에서도 승전보를 전할 수 있도록 웅담이 응원한다. 사진 = 웅담 김채현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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