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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축구대회] 충청남도 대표까지 단 한 걸음! 단국대, 선문대 꺾고 결승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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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김민건작성일 2026.04.06 조회 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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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보령/김민건 기자] 단국대학교 축구부(이하 단국대)가 2026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선발전 4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단국대가 27일(금) 14:00 보령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 4강에서 선문대학교(이하 선문대)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단국대는 3-4-3 포메이션으로 4강에 나섰다. 박종현이 골문을 지켰고, 손태준, 김민준, 강성진이 3백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이종원, 전우현, 이평안, 오윤택이 출전했으며, 최전방에서는 조현동, 이윤성, 이주환이 선문대의 골문을 노렸다.
단국대는 경기 시작 후 15분 동안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 지역에서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18분, 패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얻은 프리킥을 이주환이 노렸지만 왼쪽 상단을 넘어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내내 단국대가 주도권을 가져오던 가운데 전반 21분, 단국대의 압박 속 상대가 처리한 볼이 그대로 압박을 풀어 뒷공간으로 향했고, 1차 슈팅을 박종현이 막았지만 세컨볼을 상대가 마무리하며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0-1) 단국대는 실점 후 포기하지 않고 더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오윤택이 중원을 향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중원에서 쇄도하던 이윤성이 논스톱 슈팅으로 상대 골 망을 흔들어 균형을 맞췄다. (1-1) 하지만 전반 45분, 선문대는 왼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페널티 박스 중원을 향해 패스했고, 그대로 마무리하며 또 한 번 실점했다. (1-2)
단국대는 후반전에도 전반과 같이 강한 압박을 통해 득점을 노렸다. 후반 19분, 전우현의 프리킥이 페널티 박스로 향했고, 혼전 상황 속 이윤성이 마무리하며 선문대를 따라갔다. (2-2) 다시 단국대 쪽으로 흐름이 넘어오던 후반 22분, 전방으로 한 번에 넘어온 볼이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향했고, 끝까지 쇄도하던 이윤성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역전과 동시에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3-2) 급해진 선문대는 후반 24분, 역습 저지 중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승부는 단국대 쪽으로 기울어졌다. 단국대는 추가시간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3-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왕중왕’ 단국대는 역전이라는 드라마를 쓰며 충청남도 대표에 한발 더 다가갔다. 결승에 오른 단국대는 오는 29일(일) 13시에 보령스포츠파크1구장에서 신성대학교와 맞붙는다. 이제 충청남도 대표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단국대가 충청남도 대표로서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 있길 웅담이 응원한다. 사진 = 웅담 김채현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허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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