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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 IN PRO - 3월호] '프로 데뷔+전경기 출전'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건국인 - 파주 프런티어 FC 유재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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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유지현작성일 2026.04.02 조회 1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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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김도연 디자이너 [건국대 KAPTAiN=유지현 기자] 유재준이 프로에서 맹활약 중이다. 올해 건국대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에 입단한 유재준이 최근 선발 출전하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 2026 1라운드 충남아산FC와 경기에서부터 교체 명단에 올랐다. 이후 경기부터는 선발 출전하며 매 경기 중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파주는 이번 시즌 K리그에 처음 참가하는 신생 팀이다. 이번 연도 신생 팀인 용인FC, 김해FC2008과 비교했을 때 파주는 선방 중이다. 스쿼드 높은 수원삼성블루윙즈, 부산아이파크, 수원FC 등의 팀들과 함께 상위권에 안착했다. 17개 팀 중 8위로 신생 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재준도 5경기 모두 출전하며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1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는 후반 교체 출전했다. 프로 데뷔전부터 골문을 두드리며 활약했다. 후반 막판에는 박스 안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상대를 위협했다. 그의 본격적인 활약은 2라운드부터였다. 데뷔전을 치른 후 바로 다음 경기부터 선발 출전 명단에 올랐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전에서 오른쪽 윙으로 나섰다. 강호 수원의 공세에 결과는 1-0으로 패했지만, 파주의 페널티킥(PK) 선방과 수비력은 긍정적이었다. 이어진 안산 그리너스FC와 3라운드에서는 첫 승을 거뒀다. 유재준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전반 1분부터 파주가 선제골을 득점했다. 유재준이 좌측으로 건네준 패스를 다시 중앙으로 건네 김현태가 골 망을 흔들었다. 이후 안산이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파주가 PK를 얻으며 에이스 보르하 바스톤이 가볍게 차 넣었다.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FC와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에이스 호난과 발디비아를 보유한 전남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파주다. 전반 21분 유재준이 중앙에서 경합 과정을 이겨낸 후 흘러나온 공을 보닐라가 슈팅했다. 이 공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갔다. 이후 파주가 PK를 성공하며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직전 라운드였던 수원FC와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했다. 1-2로 경기를 마치며 연승 행진은 이어가지 못했다. 현재 파주는 승점 6으로 리그 8위에 안착해있다. 신생 팀인 용인과 김해에 비해 좋은 경기력으로 상위권을 엿보고 있는 중이다. 제라드 누스 감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해진다. 유재준도 팀 승리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 경기에 출장하며 중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남은 건 '골'이다. 자신감 있는 슈팅이 골 망으로 향할 때다. 유재준이 프로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득점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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